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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대학 현장체험학습 실시의 작성자, 작성일시, 조회수 등 상세내용표입니다.

훈민정음대학 현장체험학습 실시

작성자 평생학습부 작성일시 2017/05/19 10:26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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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공도서관(관장 양창완)은 훈민정음대학 학습자 33명을 대상으로   17일 강진 영랑생가 및 사의재 일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훈민정음대학’에 재학 중인  60대~80대 어르신들이 선생님과 함께 처음으로 소풍을 가는 행사이다.
 주요 체험내용은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영랑 김윤식 시인의 영랑생가 및 다산 정약용이 머물렀던 사의재를 둘러보며, 이들의 인생과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화박물관에 들러 조선시대 민화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학습을 마치고 체험수기 및 그림그리기 활동 등을 통해 체험과 교육을 연계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나이 60이 넘어 학교 소풍을 간다고 생각하니 어젯밤 잠을 못 이루었다. 동무들, 선생님들과 함께 소풍을 가니 그 어떤 여행보다 설레였고 앞으로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훈민정음대학은 18세 이상 초등학력 미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수업과 수학, 역사 등 사회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교육하고, 3단계 이수 시 초등학력을 인정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초등학력인정 과정 1~3단계의 3과정(소망반, 배움반, 지혜반)으로 6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년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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