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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 행사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란?

2018년 한 해 동안 학생과 지역 주민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토론 문화를 형성하는 지역 문화 운동입니다.

2018. 목포공공도서관의 책

책목록
어린이 청소년 일반(문학) 일반(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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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알사탕
  • 지은이 : 백희나
  • 출판사 : 책읽는 곰
  • 내용 :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기만 한 동동이.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어도, 그런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구슬치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며 투덜거렸죠.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 속마음은 그런 것이 아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지 못해 생긴 마음 고생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동이와 비슷할 우리 아이들에게, 한 마디 먼저 건네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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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몬드
  • 지은이 : 손원평
  • 출판사 : 창비
  • 내용 :
    영화와도 같은 강렬한 사건과 매혹적인 문체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국형 영 어덜트 소설 『아몬드』.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진 공감 불능인 이 시대에 큰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한 소년의 특별한 성장을 그리고 있다.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열여섯 살 소년 선윤재와 어두운 상처를 간직한 곤이, 그와 반대로 맑은 감성을 지닌 도라와 윤재를 돕고 싶어 하는 심 박사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우리로 하여금 타인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럼에도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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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학)] 바깥은 여름
  • 지은이 : 김애란
  • 출판사 : 문학동네
  • 내용 :
    수록작 가운데 한 편을 표제작으로 삼는 통상적인 관행 대신, ‘바깥은 여름’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번 소설집에서 저자는 시간은 끊임없이 앞을 향해 뻗어나가는데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 서버린 누군가의 얼어붙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갇힌 사람들을 향해 살며시 손을 내민다. 무언가를 잃은 뒤 어찌할 바 모른 채, 어디로 가야 하느냐고, 어디로 갈 수 있느냐고 묻는 인물들의 막막한 상황들을 끌어안으며 써내려간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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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비문학)] 말이 칼이 될 때
  • 지은이 : 홍성수
  • 출판사 : 어크로스
  • 내용 :
    혐오의 시대를 조망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말이 칼이 될 때』. 법과 인권, 표현의 자유에 관한 쟁점들을 연구하고 한국 사회의 첨예한 이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행동해 온 법학자 홍성수 교수는 스스로 혐오표현이 난무하는 현장에 뛰어들어 소수자들과 함께 혐오표현을 얻어맞으면서, 말이 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게 된 성찰의 과정을 겪었고 이 책에서 혐오라는 감정의 정체부터 혐오표현과 증오범죄까지 우리 모두에게 위협이 되고 공존을 파괴하는 혐오의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하며 공존을 위한 시민의 교양을 이야기한다.